차를 사고나서 아직 냉각수를 한번도 교체한적이 없어서 불현듯 떠오른 질문입니다. 냉각수의 일반적인 교체시기는 얼마나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귀한쌍봉낙타89입니다.
정확한건 비중계와 색상 판단 등을 통해 결정하지만, 통상적으로 10-15만정도에 외벨트셋,워터펌프 정비와 함께 교체하는 편입니다.
요즘 차들은 정말 험하게 타지 않는 이상 10-15만도 괜찮지만 대부분 예방정비로 교체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한국의 모자동차 제조 회사 안내문에는 20만Km에서 최초 교환 이후 4만km 또는 매 2년마다라고 표기를하고 있지만 자동차 전문가들은 부동액 교환주기를 약 7~10만km에 한 번 교체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냉각수 교환주기를 짧게 잡으신다면 5~7만km에 한 번 교환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물범151입니다.
일반적으로 냉각수 교체시키기는 새차 출고 후 4년 후 교환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매 2년마다 교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