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골절로 인해 구강안면외과에서 수술을 받고 주기적으로
수술했던 병원으로 내원하여 진료받다가 어느순간부터 대학
병원 간호사가 개인병원가라고 예약을 안잡아주네요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는 아프면 오라고 했었고
일반 병원에선 턱골절로 인한 진료는 수술을 담당했던
분께 진료를 받으라고 일반병원에선 해줄게 없다고 합니다
지금 이상황에선 수술을 하신 대학 병원 의사선생님께
꼭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전화 걸어 예약문의를
간호사에게 이야기를 하면 이제 개인 병원 가라고 합니다
간호사가 와라 오지말아라 할 권한이 있나요?의사선생님은
오라고 하는데? 간호사 선생님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일반 병원에서 다 진료 거부 당하는데 그렇게 말하니
몸도 아픈데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