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이 전체국민을 커버하지 않아서 그렇답니다.
우리나라처럼 전국민 의료보험제가 없어서
개인이 알아서 보험을 들어야 하는데 이게참 비싸구요
보험 없이 병원에 가면 정말 큰일이에요 응급실 가는것만 해도 몇백만원은 기본이랍니다
미국은 의료서비스가 공공재가 아니라 시장경제 원리로 운영되다보니 병원들이 이윤을 많이 남기려고 하죠
의사 연봉도 어마어마하게 높은데 의대 등록금이 워낙 비싸서 학자금 대출 갚으려면 어쩔수 없다고도 하네요
거기다 의료사고 소송이 많다보니 의사들이 방어 진료하느라 불필요한 검사도 많이 하구요
약값도 정부가 규제를 안해서 제약회사들이 마음대로 가격을 올리는게 문제에요
그래서 당뇨약 인슐린 같은것도 우리나라의 몇십배는 한답니다ㅠㅠ
응급실에서 밴드 하나 붙이는데도 몇십만원씩 청구되는게 흔한 일이구요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아프면 멕시코나 캐나다로 원정 진료 가는 경우도 많다네요
요즘은 좀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의료비 때문에 파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회문제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