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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소69
은혜로운소6922.09.27

언어의천재 앵무새와 구관조는 어떤 성대의 구조로 사람과 똑같이 목소리를 내는지 이유

우리 주변에 새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대요 그중에서도 앵무새와 구관조는 언어의 천재라고 불리우는대요

어떠한 성대의 구조로 사람과 똑같이 목소리를 내는지 이유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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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27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앵무새는 뇌에 있는 청각을 맡은 신경중추가 다른 동물에 비하여


    특별히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흉내를 잘다고함니다


    다른 동물과는 달리 인간과 구강구조가 흡사하다고 들었습니다


    앵무새가 말을 하는것은 귀로부터 전해져 온 소리를 판단하면 즉시 발성기관에


    소리를 내도록 명령합니다 즉 자기가 생각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해서


    반복된 학습을 통해 지져귄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위험할때 즉시 소리를 내는 현상과 같습니다


    새의 발성기관은 '울대'라고 하는데 신경중추의 명령대로 울대에서 소리를 내는 거죠


    즉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흉내내는 것은 뇌의 신경중추에 의한 것입니다


    앵무새는 흉내낼때 얼굴을 갸웃거리는데 주의깊에 소리를 분별하여 기억하려고 하는


    겁니다 아! 그리고 잉꼬나 구관조도 긴말을 흉내낼수 있고


    까마귀 찌르레기 어치등도 짧은 말을 흉내낼수 있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거북이왕입니다.

    앵무새는 기관구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수의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언어나 기타 다른소리를 잘 따라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앵무새나 구관조가 사람의 말을 따라한다고 해서 언어를 이해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따라하는 말은 그 언어를 배운 시점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 말을 하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겼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