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공사를 할때 환경을 생각해서 들어가는 재료까지 신경쓰나요
우리가 토목 공사를 할때는 새로 지을수도 있고 다시 리모델링 비슷하게도
할수 있지만 그 설계를 위해서 재료까지 신경을 쓰고 설계 하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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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토목공사를 하기 전 토목설계에서 친환경 인증마크가 있는 제품을 많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우레탄, 인조잔디, 사고석, 보도블록, 도료, 디딤석, 경계석, 정화조, 잔디블록, 조경석, 돌망태 등 친환경 제품으로 설계에 반영하여 수량산출 및 내역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형민 전문가입니다.
요즘에는 어떠한 분야에서는 환경을 신경쓰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따라서 이는 토목공사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단순하게 강도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강도와 환경을 동시에 고려해서 진행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당연히 공사를 하기전 설계단계에서 내부 자재 내역까지 꼼꼼히 체크해서 설계에 반영해야 합니다.
설계때와 다른 자재를 사용하게 되면 공사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 설계변경까지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공사기간도 길어지고 비용도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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