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자녀의 교육차이 아내와 부딪혀요ㆍ
자녀에 대한 교육차이가 서로 너무 달라서 이를 어째 해결하면 좋을까여? 아내는 자녀들 학원에 (태권도,피아노,미술,코딩,구몬) 일단 가르치자고ㆍ 전 애들이 좀 쉬고 자유로왔으면ㆍ 일단 자녀들은 너무 많다고하는데ㆍ 교육 얘기로 아내와 싸우다보니 일단 아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있지만ㆍ 답답하네요ㆍ
안녕하세요. 바다사랑입니다.
힘드시겠네요~
교유관 차이가 너무 천차만별이니
가정마다 의견차이가 심할겁니다.
저의 경험으론 애들이 방과후 여기저기
학원다니는건 본인들이 즐겨하면
얼마든지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혹시나 싫은걸 혼날까봐 억지로
가는건 아무 도움도 안되고 더욱
지칠뿐이죠~
애들과 대화를 해보세요.
아내 입장은 주위 지인들을 비교해서
본인들의 만족을 위해 한곳이라도 더 보내고 자랑거리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시대가 바꿘만끔 애들도 재능과
즐거움이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외국에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한국이 교육열, 암기력이 세계 1위~
그런데 외국에서 의식 안하는데
한국 교육을 본받을필요 없다는 이유는주입식 교육(암기뿐)~~~
사회 적용력과 응용력은 중간이하에
있다고 합니다.
재능이 있어 판검사,의사가 될수 있다면
해야죠~~~따라한들 모두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입니다.
너무 싸우지 마시구여...아이한테.물어보는건 어떨까요..
저희집은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그래서 태권도 미술 영어 수학 다녓는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미술뺏고...태권도 뺏어여..
서로 아이를 위한것이니...잘 상의하시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자!!좋운 합의점이라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됏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