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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겨울철 등산을 할 때도 속건 티셔츠를 입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요?
다른 계절에 등산을 할 때는 어지간하면 속건 티셔츠를 입는 편인데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입는 옷들이 많으니 속건 티셔츠를 굳이 챙겨입지 않습니다
아무리 겨울철이라도 등산을 할 때 속건 티셔츠를 입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그냥 겨울철에는 속에 입는 티셔츠는 면티셔츠 종류로 아무거나 입어도 상관없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겨울철 등산 시 몇 티셔츠는 땀을 머금은 채 잘 마르지 않아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저체온증을 유발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수분을 빠르게 배출하는 기능성 속건 티셔츠를 입어야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등산은 겨울에도 땀이 발생하므로 피부에 직접 닿는 베이스 레이어는 흡슥속건 기능이 탁우러한 합성 섬유나 메리노 울 소재를 선택하시고, 그 위에 보온층과 방풍층을 겹쳐 입어 땀이 식기 전에 효과적으로 배출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겨울철 안전 산행의 핵심입니다.
겨울에도 속건 티셔츠가 좋을까: 겨울 산에서도 오르막을 타다 보면 땀이 많이 나는데, 면은 땀을 머금고 오래 젖어 있어 몸을 급격히 식게 합니다.
젖은 면티는 체온을 빼앗아 감기·저체온증 위험을 높이고, 특히 정상이나 능선에서 바람 맞을 때 훨씬 춥게 느껴집니다.
폴리에스터 계열 흡습·속건 티셔츠는 피부의 땀을 빨리 옮겨 겉으로 내보내고 마르게 해서, 땀은 나도 몸이 덜 젖어 상대적으로 따뜻하게 유지됩니다.
면티는 왜 피하라는 얘기가 많을까:여러 등산·아웃도어 가이드에서 “가장 안쪽에 입는 옷은 면 티는 NO”라고 명시하고, 흡한속건 소재를 권장합니다.
“면티는 땀을 고대로 모아두고 있다가 식으면 바로 감기 걸린다”, “땀을 배출하지 못하는 면 속옷은 겨울 추위에 몸을 노출시키는 것과 같다”는 식으로 아예 금기처럼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