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할때 밥을 대신해서 들고 갈 수 있는 먹거리가 있나요? 도시락을 배낭에 넣으면 부피가 너무 커 질거 같아서 불편할 것 같은데 보통 어떤 거를 많이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근면한몽구스38입니다. 보통은 김밥을 가장 많이 먹습니다.
삼각 김밥이나 아니면 고구마 또는 샌드위치나 삶은 계란도 자주 먹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등산할때 그냥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김밥정도면 충분합니다. 부피도 적고 산아래의 김밥집에서
쉽게 구입하여 생수와 더불어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후식으로 먹을만한 과일을 가지고
가면 더 좋구요.ㅎ
안녕하세요. 키가큰호랑이35입니다.
보통 김밥이나, 에너지바, 바나나, 수분섭취를 위한 오이, 당근 종류를 많이 가져갑니다. 컵라면도 가져가구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주로 김밥 유부초밥 컵라면을 많이들 가지고 가서 드시더군요 또는 에너지바 초코파이 초코렛 그리고 커피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등산할 때 먹을 수 있는 가벼운 간식과 음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수분을 섭취하여 등산 중에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간식으로는 건조 과일, 견과류, 비스킷, 에너지바, 산딸기 등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에서 차가운 물을 마시기 위해 물병을 챙기거나, 전문적인 스포츠 음료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방탄유리멘탈 지구인입니다.
등산을 갈때 오이나 배 등을 준비하고, 약과, 초코바 등과 초코파이류를 챙깁니다. 허기도 달래주고 좋아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바구미1입니다.
저는 등산할때 보통 에너지바 육포등등
가볍게 먹을수 있는걸 많이 가져가서
오르면서 사람들과 같이 나눠먹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기막힌다람쥐80입니다.
배낭이 부피가 커져서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에너지바 단백질바 초콜릿 사탕 등 간식거리를 챙겨가셨다가 내려오면서 칼국수나 파전 같은 음식을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에서 식사를 하실 경우엔 유부초밥 주먹밥 김밥 등을 준비해 갈 수 있는데 저 같은경우엔 주먹밥 2개정도 챙겨서 가면 부피도 적고 쓰레기도 덜나오고 좋더라구요
그래도 내려와서 칼국수 한그릇은 해야 등산한 기분이 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끈질긴콘도르177입니다. 등산을 하면 아무래도 땀이 많이나서 수분이.없어지기 때문에 수분보충해주는 오이나 에너지바같은것도 좋슴니다
안녕하세요. 구월동웅사장입니다. 저는 초콜릿 같이
간단하게 열량을 보충해주는 간식을 가져갑니다 밥은 내려온 이후에 근처 맛집을 찾어서 해결하공ㅎ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보통 등산을갈 때 밥을 챙겨가진 않고, 가볍게 김밥 샌드위치를 챙겨갑니다. 더 간단하게는 쵸코바 정도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