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아이를 꼭나아야할까요?
요즘같은시대에 결혼을 하는것까지는 먹고살만할것같아요.
그런데 결혼한후 아이를 꼭 진짜 낳는게 현명한것인지가 끝나지않는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아기를키운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것같아요
하지만 친구들을보면 그리형편이좋지않은 친구들도 아기 잘키우고살더라구요
아기가지는건 필수는 아니지만 너무 겁낼필요도 없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예쁜바위새268입니다.
요즘은 딩크도 굉장히 많으니까요. 하지만 낳을거면 어릴 때 낳으라는 말은 맞는 것 같아요. 사실 아이를 낳아서 주는 행복도 있지만 안 낳으면 안낳는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은 변할 수 있으니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새까만비단벌레279입니다.
요즘 딩크족이 유행이지요. DINK(double income no kid)입니다.
수입은 둘이 벌고 아이는 갖지 않는 세대가 많이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자식이 노동력을 제공하는 생산자 였다면 지금은 완벽한 소비자입니다.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지요. 그래서 남들 만큼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아예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합니다.
대신 자신들이 풍족하게 소비를 하지요. 선택은 장단점을 잘 따져 본인이 하셔야 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아이로 오는 행복은 사실 너무나 큰 부분이예요.
힘든것도 당연하지만 자녀로 인해 더욱더 행복한 삶을 지낼수 있다고 봐요.
도저히 여건이 안된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저는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영리한천인조166입니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안낳고의 문제는 결혼한 두분 즉 당사자의 합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원치 않고 두분의 미래에 투자하고 인생을 즐기자는 마인드로 결혼하셨다면 안낳으셔도 되요. 아이는 결혼 생활의 필수 요건은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느긋한칼새269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문제죠. 개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를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면 출산은 선택일 뿐입니다. 다만 질문자께서 선택의 시간을 늦추고 싶다면 난자나 수정난을 냉동보존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