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걸 먹으면 불안이나 스트레스기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는 한데,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죠.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불안증세가 있다면 배우자에게 요즘 무슨 일이 생긴건지 대화를 나눠보세요. 보통 그냥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될 때가 있거든요. 뭐든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 사람들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취약하기는 한데 주변에서 계속 괜찮다 괜찮다 뭔가가 잘못돼도, 괜찮아 너는 노력했어 니 탓이 아니야 하고 꾸준히 공감하고 위로해주면 점점 조금씩 나아져요. 증상이 심하면 정신의학과나 심리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사탕을 물고 있는 행동 자체는 불안을 잠시 진정시키는 대처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씹거나 단맛을 느끼면 뇌가 '지금 안전하다'는 신호를 받아서 불안이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가끔, 잠깐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내과에서 심장, 갑상선 같은 기본검사와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