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첫 발정이 지나고 난 후에 중성화 수술을 해 주는게 좋다는 말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거짓 정보입니다.
암컷의 중성화 수술의 목적 중 유선종양 즉, 유방암 예방 능력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첫 발정 이전에 수술 해주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67
이는 교과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
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5
https://diamed.tistory.com/316
https://diamed.tistory.com/317
사람이야 전립선 질환이 생기면 자기가 알아서 몰래 남성병원 즉, 비뇨기과를 가지만
강아지는 요줄이 완전히 막히는 수준의 심각한 수준이 되어서야 병원에 가게 되니 그때까지의 고통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