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떤 직장을 가도 인정 못 받는다는 말은
제가 회사생활과 직장문화, 여기에 따른 태도나 가치관이 남들 기준에 한참 못 미친다는 거겠죠?
이 말을 첫 직장에서 괴롭힘과 폭언으로 들었을 땐 가해자가 나쁘게 말한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거기서 이직해온 직장에서도 듣게 됐어요
이젠 정말 그런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혼나도 나는 합해서 1년도 안되는 경력이다, 혼나는 게 당연하니 고치자, 사회초년생인 나보고 잘되라고 하는 소리다, 이렇게 혼내주는 사람 없다 생각하고 받아들였는데
이 말을 들으니 정말 앞으로 인정 못 받을 것 같아요
사람은 안바뀐다는데 저는 그럼 평생 이렇게 적응도 못하고, 인정도 못 받는 덜떨어진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걸까요? 좋은 사람들만 있는 이 직장도 못 버티고 그만 두면 어떡하죠?
처음부터 전부 바뀌고 싶어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볼 친구도 가족도 없는데 어디에 물어봐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히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초년생이 일을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근데 그런 사회초년생에게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위축되면서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는데 저는 그 부분이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정받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니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말고 차근차근 변화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