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을 사귀었고 제가 고백을 받았습니다. 잘 사귀던 중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고 헤어지자는 통보를 전화로 했습니다. 헤어진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저의 이야기를 하면 많이 운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좀... 기분 나쁘네요
안녕하세요. 용감한저어새44입니다. 아무래도 전 여자친구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로 마음이 있다면 다시 연락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충실한진도개258입니다.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더이상 그러지는 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배고픈 철학자입니다.
이세상엔 좋은 남자 좋은 여자가 참 많습니다.
우는것도 한때입니다.
사람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질문자분은 다시 만날 생각은 없으신가요? 누군가에게 본인 이야기를 전해 듣는 모양인데 정말 기분 나쁘시다면 이야기를 전해주지 말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