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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시끄러운베고니아

약간시끄러운베고니아

남자들이 직접 말은 안 걸고 주변사람을 통해서 대화하는 이유가 뭔가요

알바하다가 셋이서 얘기를 하는데

첫날에는 저한테 질문 쪼금 했단 말이에요?

(첫날부터 아직 많이 친해지진 못한 상태)

저한테는 직접적으로 말을 안 걸고

옆에 같이 있던 직원한테 간접적으로 대화가 오게끔 해요

도대체 왜 그러는거죠

그리고 시선도 마주치면 피했다가 다시 보는걸 반복해요

저를 싫어하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질문자 님이 싫다기 보다는 현재의 관계가 어색하기 때문에 비교적 친밀감이 있는 다른 직원을 통해 대화를 전달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알바를 하면서 서로 말을 어느정도 하고 친해지면 괜찮아집니다. 아직 낯설어서 상대도 그런거 같네요

  • 남자들끼리의 대화인가요?

    아니면 질문자님이 여성이고 상대방이 남성인가요?

    이성관계라면 관심있다는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같고

    동성관계라면 불편한 관계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 제일 정확한 것은 그 대화상대를 거쳐서 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말고 당당히 다가가서

    직접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말을 넌지시 하시면 이와 같은 일이 안일어날꺼라고 봅니다.

    그 사람의 사정은 알기전까진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경우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불쾌한 행위?

    뭔가 찜찜하게 간접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은 별로라고 하고 싶다고 말하면 될꺼 같네요.

  • 사람은 수 많은 성향이 있고 시시때때로 감정 변화가 있어 왜 그런 행동하는지 모르겠지만 질문자님 싫어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만약 싫어한다면 적당한 거리를 두며 세 명 같이 대화도 하지 않으며 한다리 건너 대화 하지도 않습니다. 아직 어색하고 어떤 말 하는게 좋은지 몰라서 하는 행동으로 보이며 시간 지나 더 친해지면 좋은 감정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글쎄요, 그건 남자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이미 얼굴도 튼 사이인데 왜 저럴까요?

    그저 수줍어서 그러는 단계는 지난거 같은데 저러는걸 보면,

    뭔가 님에게 껄끄러운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싫어해서가라기보다는 호감이 있는데 어색하고 긴장돼서 그런 행동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직접 말 걸 용기는 부족하니 주변 사람을 통해 안전하게 반응을 보려는 방식이에요

    시선을 피했다가 다시 보는 것도 관심은 있지만 들킬까 봐 조심하는 신호로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만 보면 거절이나 무관심보다는 조심스러운 호감 쪽에 가깝다고 보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그건 그 사람들 자체가 소심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남자들은 보통이라는건 너무 일반화 갖고 소수의 케이스가 그런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