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있는게 질투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다른 남자하고 있는걸 볼 때마다 너무 화가납니다.
그냥 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하는 것도 화가 나고 저한테만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이기적인 생각일까요?
사랑하면 다 이런 건가요?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과 같이 있거나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 서운할수도 있고 짙투도 나는것은 당연한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대인간관계가 중요한 만큼 다른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실수 있을텐데 사랑하는 사람을 믿어주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신경쓰이면 한번쯤은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이 느끼는 감정이지요.
이런 질투심은 그냥 상대방을 믿고 아무렇지 않은척 속으로만 삭히셔야해요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집착이라고 느낄겁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모든 이들이 그러지 않을까요
그러다 싸우고 헤어지기도 하니깐요
지극히 정상적이에요
대신 너무 가시면 안되점도 아시죠
그럼 집착이 되고 그게 병이되는거지요
서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여유를 가져보시고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원래 사람 마음이 그렇습니다.
남이 나의 애인이랑 자꾸 말하고 가까이 지내면 질투나기 마련이죠.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왈라비81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남자와 같이 있는데 질투가 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사랑을 쟁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죠 이런 질투도 없다면 사랑을 하지않은거죠? 이상한것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