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작가들은 뛰어난 작품성으로 국내외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필립 K. 딕이 휴고상을 어슐러 K. 르권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테드 창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하며 SF와 판타지의 깊이를 보여주었고, 스티븐 킹과 J.K.롤링은 각각 공포와 판타지 장르로 대중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초엽이 오늘의 작가상과 SF 어워드를 정유정이 세계 문학상을 듀나가 SF 어워드를 수상하며 장르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