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나고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30살 청년인데 교회를 떠나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청년부에 속한 사람은 10명이지만 실제로 교회에 나오는 청년은 3명밖에 안되요

교회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게 아닌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곳인데

청년부 공동체 안에서 조금 더 깊은 교제를 나누고 믿음에 대한 이야기 하는 그런 공동체가 되길 원해요

큰 교회를 옮겨볼까 생각하고있었는데 막상 교회를 떠나려고 생각하니 정든 교회를 떠나는게 힘드네요

제가 교회에서 맡은 일들이 여러개 있으니깐요..

계속 다녀야할까요 아니면 떠나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회를 다니시면서 공동체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전도를 하는방법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정이든 교회를 떠나는것도 쉽지 않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믿음이 독실하다면 다른 교회를 가도 금방 적응할 것이고 사람들과 어울림에도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주님의 역사가 깃들어 있어 그분이 계획한 대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믿음만 있다면 다른 교회를 가서 그 뿌리를 내리는 것도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되네요.

  • 제가기독교인이라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사실 나까지 떠나면 그 교회 청년회는 무너질것 같습니다. 가뜪이나 사람이 적은데 나까지 빠져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꼐속있기도 그렇고 다른교회가면 다른 좋은 사람들하고 지낼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도 크실거라고 봐요 저는 최대한 전도라도 해보고 정 안되면 교회를 옮길것같습니다.쉽지 않은 문제기도 하네요. 교회가 크면 클수록 챙김 받기고 어렵고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지금 교회에 집중하시기를 추천드려요

  •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큰 교회에 간다고 해결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오히려 큰 교회는 나름대로의 소외감이 들 수도 있어요. 이 문제를 목사님이나 교회의 다른 분들과 나눠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맡은 일이 있으시다면, 그 일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는 것도 섬김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