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35인데, 주변친구들이 다 결혼하고 곧결혼한다고하니 몬가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사는친구들이 부러워요. 한편으론 혼자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친척 및 주변 괜한걱정들 하실때마다 스트레스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변인들과 비교하지말고 본인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 주변에 비교하는 사람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