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육아를 하고 가정에 집중하다 보면 친구와 사이를 조금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과 자주 만나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자주 주고 받으시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에 인해서 친구를과 멀어지는 사람들도 상당합니다.
친구들과 멀어짐에 외로움을 느낀다면 이것은 곧 우울증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마음돌봄을 먼저 하시는 것이 먼저 일 것 같구요. 취미활동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