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도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나요?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우리나라 주식을 보면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있잖아요 미국 주식이나 해외 주식도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영국, 홍콩 등의 주식시장에서는 가격제한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만, 중국과 베트남, 태국에서 한국과 비슷하게 가격제한폭 제도가 존재하며, 대만과 중국에서는 +-10%, 베트남의 호치민 증시는 +-10%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상하한가 +,- 30% 를 유지 하고 있지만 미국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가 없습니다.그래서 오를 때는 수십배 수백배도 오르지만 내려 갈 때도 끝도 없이 추락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은 더 위험 하기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의 경우에는중국과 베트남, 태국에서 한국과 비슷하게 가격제한폭 제도가 있는데, 태국은 한국과 같이 30%이며 대만과 중국은 상하 10%의 가격제한폭을 두고 운영하고 있지만 미국, 영국, 독일, 홍콩, 뉴질랜드 등과 같은 국가에서는 이 가격제한폭이 없는 상태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민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유럽 등의 주식 시장에서는 상하한가제도가 없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 등만 상하한가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상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따라서 100프로 상승하거나 50% 하락하는 종목도 때때로 나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일본의 경우 금액 기준의 상하한가 제도가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상하이거래소는 10%의 상하한가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 국가에서는 미국, 영국, 독일,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은 상하한가 기준이 없습니다.
태국은 상하한가가 30%이고, 중국, 베트남, 대만, 사우디, 태국 등은 상하한가가 10%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 코스피, 코스닥은 상하한가 30%이나 해외에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은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주가가 몇 배나 오르거나 내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2년 1월 25일에는 미국의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주가가 하루 만에 12% 이상 상승한 바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같은 30%의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습니다. 다만,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적용되는 시간은 하루 종일이 아니라, 개장 30분 동안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개장 후 30분 동안에는 주가가 30%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상한가 하한가 제한이 적용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등은 해외주식에 상, 하한가가 없고
보통 중국, 우리나라, 대만 등 이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증시에는 상한가 하간가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없애야합니다. 그걸로 작전세력들이 나쁜짓을 많이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 중에 하나인 미국 주식에는 상한가와 하한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데는 매우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도 여러가지 인데 그 중 대표적인 미국의 경우 상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당일에 얼마든지 변동폭이 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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