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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09.08

헤어진 옛 애인한테 연락이 오는데, 안 받는 게 맞겠죠?

오래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한테 연락이 가끔씩 옵니다.

받지 않고 그냥 무시하는데요~

밤 늦게 연락이 오니까 당혹스럽네요~!!

그냥 무시하고 안 받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연락을 해서 연락하지 마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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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밤 늦게 전화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마음 정리된 상태면 전화 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수신 차단하시면 될듯 하며, 굳이 전화하지 말라고 전화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이미 정리한 상황이라면 단호하게 끊어버리세요.

    본인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특출난꽃무지260입니다.

    정리가 획실히 되셨다면 어설프게 괜히 만나 오히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되니 그냥 무시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단지 미련이 남았다면 당연히 만나서 어떤식으로라도 정리를 하심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연락을 가끔 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긴 합니다만 미련 가지지 마시고 그냥 하던대로 계속 무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헤아진 옛 애인한테 미련이 있다면 연락을 받으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번호를 차단하시는걸 추전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을 아직 정리가 안된 모양같네요~? 질문님은 마음에 정리를 하셧다면 연락와도 무시하시고 미련이 있으면 다시 만나보세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글쓴이분께서 아직 생각이 나시는 분이라면 만나보는 것도 괜찮지만 아니라면 차단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