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한테 연락이 가끔씩 옵니다.
받지 않고 그냥 무시하는데요~
밤 늦게 연락이 오니까 당혹스럽네요~!!
그냥 무시하고 안 받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연락을 해서 연락하지 마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밤 늦게 전화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마음 정리된 상태면 전화 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수신 차단하시면 될듯 하며, 굳이 전화하지 말라고 전화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이미 정리한 상황이라면 단호하게 끊어버리세요.
본인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꽃무지260입니다.
정리가 획실히 되셨다면 어설프게 괜히 만나 오히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되니 그냥 무시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단지 미련이 남았다면 당연히 만나서 어떤식으로라도 정리를 하심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연락을 가끔 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긴 합니다만 미련 가지지 마시고 그냥 하던대로 계속 무시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헤아진 옛 애인한테 미련이 있다면 연락을 받으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번호를 차단하시는걸 추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을 아직 정리가 안된 모양같네요~? 질문님은 마음에 정리를 하셧다면 연락와도 무시하시고 미련이 있으면 다시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글쓴이분께서 아직 생각이 나시는 분이라면 만나보는 것도 괜찮지만 아니라면 차단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