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속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짝지 어떻게 해야될까요? (장난이 도를 넘음)
고2 학기 초에 문제아 인줄 모르고 친해진? 그냥 인사하고 얘기 정도는 나누게 된 남학생이 있는데요.
그 남학생을 B라고 하겠습니다.
B는 1학기 초 때는 장난이 심한 아이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사람이 싫다고 해도 재밌다고 하며 계속 선을 넘고 도를 넘는 장난을 하고, 자신이 마음에 안 든다고 다른 동성 남학생을 2번이나 목을 조르는 행위를 하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거의 실제로 죽이려고 했었고 주변인들 말로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그 이후로 거리를 두고 아에 얘기도 안했는데 방학이 지나고 2학기 때 짝지로 앉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한 애인걸 아니까 그냥 얘기만 나누다가 다시 친해진? 사이가 되었는데요
요즘 들어 말로 저에게 패드립을 하거나 장난치는 말투로 이년 저년 *년 거립니다.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재밌는지 계속 하고요, 들을 때마다 기분이 안좋고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화가 난 모습이 조금 이라도 보이면 그만하긴 하는데 3학년이 되서도 저 괴롭힐거라고 넌 만만하다 거리면서 계속 옆에서 시비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 꼬인거 같습니다.
이외에 1학기때 친했을때는 머리를 때리는 행위를 계속 해서 아에 거리를 두고 말도 안했었습니다.
다시 친해진 저도 문제긴한데... 짝지가 되면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하게 되잖아요
그냥 변명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신중하게 답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