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바퀴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검은 갈색 몸통에 반짝이는 광택, 짧은 날개 또는 날개 없음, 그리고 빠르게 기어다니는 특징은 전형적인 독일바퀴의 어린 개체 특징이거든요.
다다미방에서 발견되었다면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독일바퀴는 주로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번식하지만 다다미 틈새나 장판 밑, 벽 내부 같은 은폐 공간에도 군집을 만들거든요.
하루 간격으로 두 마리 이상 보였다면 이미 서식 중일 확률이 높아요.
일반적인 가정용 스프레이나 끈끈이로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해요.
새끼가 있다는 건 어미가 이미 알집을 낳았다는 뜻이고 그 알집 하나에 30~40마리씩 부화합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개인이 손쓸 수 있는 단계는 지났다고 보는 게 맞아요.
즉시 방역업체(害虫駆除業者)를 부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일본에서는 「ゴキブリ駆除」 전문 업체가 많구요.
1LDK 기준으로도 1만엔 내외에 완전 방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늦게 대응하면 번식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한 달 안에 수십 마리로 불어납니다.
일반인이 해결 가능한 범위는 아닙니다.
즉시 방역업체를 부르시는 것이 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