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팔순인데 처가집에 알려야 할까요?
가까이 사시는 친척은 초대를 했습니다.
근데 처가집에 연락을 드려야할지 고민입니다.
괜히 부담드리는것 같기도 하고 연락 안드리면 서운하시다고 할수도 있어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