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어떠한 검사까지 받아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소화기계와 관련하여 각종 정밀 검사를 받았음에도 원인을 알 수 없다면 어머니의 증상은 기질적 원인에 의한 증상 보다는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체화 장애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만약 너무 계속 힘들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검사도 고려해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배가 자주 아프시다니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일단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심각한 질환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혹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진단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그렇다면 약물치료로 통증을 줄이는 것이 필수입니다. 당연히 자극이 되는 음식은 피해야 하구요. 어떤 상황인지 정확한 판단은 어려우나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조절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