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이야기 할 때나 허구같은 이야기 할 때 소설을 쓴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역사상 알려진 소설책 중에서 가장 많은 글이 담긴 가장 많은 분량으로 만들어진 소설책은 어떤 책 인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긴 책은 영국의 존 버니언(John Bunyan)이 1678년에 쓴 기독교 우화인 "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입니다. 이 책은 원래 영어로 쓰여졌으며 총 2,413페이지, 약 60만 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리옹제랑또아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라는 소설은 총 페이지 수가 약 4,215페이지에 달하며 단어 수는 약 1,267,069로 알려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Blah Story>는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긴 책으로, 23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책의 일부는 귀하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320만 단어로 이루어진 방대한 분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