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권유하는 직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다정다감하고 배려가 많은 직원인데,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
옆에 앉아서 술 먹으라고 강요를 합니다.
정중하게 몇 번 거절을 했는데요~
계속 먹으라고 하네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술마시기를 거부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하는건 무례한거 같아요. 그런분들에게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계속 강요하니다음에 또 권하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심한경우 무례하게 가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정중하게 거절하니 계속 권유하는 것이죠.
딱 잘라서 기분이 나쁨을 표현을 하세요.
그정도를 못하신다면 계속 권유받고 정중하게 거절하고 반복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평소에는 매너있고 조용하다가 술만 들어가면 돌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는 술자리를 가급적이면 같이 하면 안됩니다. 어쩔수 없이 같이 하게 되었다면
술을 강요할때 단호하게 거절을 해야 합니다. 한두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기에 초반에
냉정하게 거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소쩍새83입니다.
저는 그전부터 그 동료분께 말씀 드립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술 먹고 그다음날이 너무 힘들어서 일하는데도 지장을 주기때문에 회식때 술권유 하지말아달라.
그리고 그 뒤로도 계속 권유를 한다하시면 그자리에서 그 동료분만 잠시 이야기하자 하고 그때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이것또한 통하지않는다면, 그 동료분 근처에 있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술마시는 사람은 시야가 좁아지기에 쫌 멀리 떨어져있으면 고개를 돌리지않는한 질문자님께 술권유하기엔 어려울테니까요.
멀리있는데도 질문자님을 찝어 술을 권유한다하면 그자리에서 유하게 지금 마시고 있습니다 하고 술잔만 살짝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단호하게 선을 확실히 그어주어야 합니다.
어중간하게 거절하지 마시고 술 못하신다고 확실하게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술은 체질에 따라 알코올을 분해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분들은 독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강권하는 직원에게 술은 체질적으로 잘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꿩289입니다.
혹시나 상급자시라면 몰래몰래 먹지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동급이거나 아래라면 술자리 외에서 단독으로 말씀드리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간혹 회식 자리 분위기상 이런분들 많지요, 본인은 좋아서 하지만 불편하지요, 평상시 반복적으로 기분 안상하게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