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잘 못 마시는데 회사 상사분은 회식때 마다 술을 엄청 권합니다.
한두번 빼면 온갖 눈치와 핀잔을 주는데 정말 회식 자리가 싫어집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 자체를 아예 바지세요.
회식 불참으로 뭐라고 하면 술을 강요해서 안가는 거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회식때 상급자가 술을 권하면 건배는 하시고 천천히 입에 적시기만 하셔도
이해를 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