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하게 되면 술을 먹는 사람도 있고 술을 안먹는 사람도 있는데요.
분위기에 취해서 술을 강권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술을 강권하지 말라고 하려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보통의일상입니다. 요즘 몸이 안좋아져서 약을 먹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술을 못마신다고 하면 이해를 해주더라구요. 건강과 관련된 핑계를 대시는게 좋습니다. 여자분이라면 임신을 준비중이라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살모사41입니다.
직장 상사다 보니 힘들겠어요ㅠ
이건 조금 극단적이긴 한데 술 주는데로 받아 드시고
다음날 출근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 뒤론 술을 절대로 안먹입니다(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