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결혼식을 안하고 싶다고하는데요. 요즘은 혼인신고하고 사는게 이상한게 아니죠?

여자친구가 결혼식을 안하고 싶다고하는데요. 요즘은 혼인신고하고 사는게 이상한게 아니죠. 집은 구했구요. 사진관에서 웨딩촬영도 셀프로 다 했거든요. 그래도 결혼식장은 아니더라도 식당이나 시골집 정원에서 식사라도 하려고 생각했는데요. 여자친구는 굳이 돈들여서 하지 않아도 좋을것같다고하네요. 요즘 결혼식 안하는것도 이상하지는 않겠죠. 저도 여자친구 의견을 존중하거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식을 올리지만 않았을 뿐이지

    이미 살림 준비와 결혼 흔적은 남겼네요

    신부님이 아무래도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조금 더 많은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겉치레가 없고 실속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결혼식을 함으로써 얻어낼 것들도 있겠지만

    두 분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고

    어떻게 앞으로 살아갈 것인가가 더 중요하기에

    제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신부의 뜻을 존중하고 미래를 잘 설계하고 노력한다면

    두 분은 진짜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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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두 분이 이미 집도 구하시고 웨딩 촬영까지 예쁘게 마치셨다니 정말 준비된 멋진 시작이라고 봐요. 요즘은 형식적인 예식 대신 두 분만의 가치관에 집중해서 실속 있게 시작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거든요.

    ​전혀 이상하게 보실 필요 없어요. 예식장 비용을 아껴서 신혼여행에 더 투자하거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선택을 하는 커플이 늘어나는 추세예요. 부모님이나 주변 분들께는 두 분의 확고한 뜻을 잘 말씀드리고, 나중에 작은 식사 자리 정도로 대신해도 충분히 정중하고 보기 좋을 거예요.

    ​여자친구분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이시네요. 남들의 시선보다는 두 분이 행복하고 편안한 길을 선택하시는 게 가장 큰 정답인 것 같아요. 예쁜 사진도 찍으셨으니 두 분만의 속도대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가볍게 하시고 어유롭게 즐기며 사세요

    허례허식 점점 사라지고

    부모님들이 서운하신것은 잠시입니다. 

    사는것은 본인둘 입니다. 

    경제적으로 치뤗는데

    결혼생활 자체가 행복하면

    만족도가 배로 올라갑니다. 

    사는동안 잘햇다 ! 생각 하실거에요 ^^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친구의견도 중요합니다.양쪽 부모님 의견도 중요하구요.다만 대부분 집들은 부모님이 결혼식은 작게라도 하라고하구요.양쪽부모님이 허락하신다면 결혼식은 생략하셔도 되기는합니다.

  • 결혼식 하는 건 당사자 간 의견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는 서로 주고 받는게 일반적인데 부모님들은 자녀 결혼식 통해 지금까지 뿌린 축의금 회수하는 개념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함께 고민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 하자 하더라도 여자친구가 싫다면 현실적으로 하지 않는게 관계 문제 발생하지 않고 신뢰 쌓이는 건 맞습니다. 결혼식은 필수 아니라 선택이며 하지 않고 혼인신고하고 같이 사는 경우도 많기는 합니다.

  • 굳이 결혼식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애낳을 생각없을땐 혼인안올리는게 좋은거같아요.

    이혼율도 높은 나라에서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 결혼식을 하는건 필수는 아닙니다. 오히려 비용을 아끼고 절약하는 마음이 더 좋게느껴집니다. 여자친구분이 매우 현실적이고 경제관념이 잡히신 분으로 보여집니다

  • 일단 결혼식을 하지 않는 케이스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마치 해외처럼 지자체에 가셔서

    그냥 혼인 신고만 하고 결혼식 자체는

    생략하시는 것이죠.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