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위를살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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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두시간 전에 취소하는 친구 계속 만나야 할까요?
주말에 친구와 밥을 먹기로 미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이상하게 약속을 두시간 정도 앞두고 취소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처음에는 급한 일이 생겼나 보다 하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일이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 마음이 점점 불편해집니다.
약속을 기준으로 하루 계획을 세워 두는데 갑자기 시간이 비어 버립니다.
조금만 더 일찍 말해주면 다른 일정이라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두시간 정도 전에 못 나온다고 하니 그날 계획이 애매하게 꼬입니다.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지니 슬슬 지치는 느낌이 듭니다.
친구에게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말해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이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