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우리가 현재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큰 서방자유주의 기존 지배적 세력으로 대표되는 나토와 러시아 중국 북한으로 이어지는 제2차세계대전 중 독일 이탈리아 일본으로 이어지는 추축국에 버금가는 반동맹간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대립전선이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아무런 군사행동을 하지 않은 우크라이나의 영토에 침략을 가한 러시아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러시아를 비난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2차세계대전 중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것 혹은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한 것과 같은 것으로 해석될수 있는 러시아의 호전적 선제 침공 전쟁행위라고 하겠습니다.
비슷한 점은 독일이나 일본도 서방의 경제제제 등 압박에 의하여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했듯이 러시아도 나토의 확장과 압박에 맞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합리화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