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냥 받아들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정년 퇴임을 했고 이미 그 과정을 거쳤으니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소설책을 보든 업무관련 전문 서적을 보면 예전에 비해 천천히 봐야 이해가 가는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혹시, 20~30대에는 근육운동을 하면 일주일만 해도 몸에 변화가 왔는데, 지금은 아무리해도 변화가 잘 오질 않는 걸 느끼시지 않나요.
불혹을 지나 지천명으로 가는 시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배운 것을 잊지않기 위한 학습에 더 신경써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흡연을 한다면 바로 금연하시고요.
음주는 반주 정도로 가볍게 하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