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즙이 나오는 현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프로락틴 수치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유즙이 나온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락틴은 유즙 분비와 관련된 가장 흔한 호르몬이지만, 수치가 정상이더라도 유즙이 나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최근에 경험한 큰 스트레스가 있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신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호르몬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유방 부위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꽉 끼는 옷이나 브래지어가 유두를 자극하여 유즙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게 일부 약물이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질문자분의 경우 약 복용이 없다고 하셨으니 다른 요인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건강 상태나 호르몬 균형에 다른 문제가 없는지, 병원을 방문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유즙 분비가 지속되면서 불편함을 초래한다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적절한 식단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의 변화를 관찰해보세요.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