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밥 먹자고 하고 한번도 밥값 안내는 친구때문에 짜증나내요
항상일끝나고 만나면 저녘시간 시간이되다보니 저녘을 먹습니다
단한번도 안내고 본인이 메뉴선택하고 정말 짜증입니다 친구라 말하면 쪼잔 하다 할것같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기운찬다람쥐140입니다.
친구가 아닌 것 같네요.
그 사람은 님을 도구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번만 더 그런다면
사전에 밥한번 사라고 해도 그런다면
정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이제는 그친구와의 관계를 정리를 하시든 돈을 내라고 하든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하지싶은데 저라면 손절하겠습니다. 친구를 밥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필요없거든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보통 만나서 친구들과 식사시에는 만나자고 한 사람이 내거나 나눠서 내는게 일반적입니다.
매번 자기돈만 아끼려는 친구는 만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자신이 식사약속을 잡고 계산도 전혀 하지 않는다면 친구분을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적당히 약속을 미루면서 관계를 천천히 정리하시는 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그런 친구를 왜 자꾸 만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안 만나야 하지 않나요.그런 사람은 누구라도 무조건 손절이지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친구한테 밥먹자고 연락오면 앞으로 무조건 N빵하자고 하시구요.
친구분한테 결재하시라고 하세요. 님이 결재하면 돈 안보낼사람입니다. 매일 얻어쳐먹는사람이 양심없는거죠.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웬만하면 그냥 만나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친구도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또 밥 먹자고 하자면 밥 식사하시고 그냥 나와 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작성자님은 그친구에게 약점이 잡힌것이 있나요? 만나자고 하고 메뉴도 고르고 밥값은 한번도 안내고. 이건 친구를 본인 머슴취급하는건데 만나야되는것을 고민하는 작성자님 뇌구조도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진짜 그런사람들 뇌구조를 알고싶네요.
그런사람은 멀리 해야합니다.
바쁘다하고 약속있다하고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도 몇 있었는데
다 끊었어요. 양심불량입니다.
그 사람들은 또 다른 밥사주는
사람 만나더만요. 그지근성이에요.
끊어내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얄미운 친구는 결국에
멀어지게되요
한번은 쏘던지 약속을 하지말던지
n/1로 하던지요
멀어지는 느낌을 받는순간
본인도 눈치나 센스가 있기 때문에
고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