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정말 싫은 유형이네요. 제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나만 맞지'랑 똑같은 부류 같아서 공감이 가요..
스트레스 엄청 받을 거 같아요 진심으로..
그러다가 그 사람 말에 반발하거나 관심을 안 두면 화를 내기도 하겠죠..
그게 선배거나, 상사라면 더 답도 없고요..
비슷한 부류가 있어서 알고 있지만, 그냥 대충 호응 해주고 넘어가는 게 가장 베스트일 거 같아요.
정말 피곤하거든요..
괜히 적으로 두면 다른데서 그 입으로 계속 씹어 댈 거 같은데
상황만 피곤해지지 더 나아질 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