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동료랑 이야기하면 항상 끼어들어서 자기 말만하고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 짜증도 나고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그런분께는 똑같이 말을 할 때 끼어들고 이야기를 듣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두꺼비23입니다.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얘기 하고 있을때 끼어서 말 끊어주시고 본인 얘기만 해버리세요
느껴야 고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정말힘든게 옆에서 끼어들어서 말자르고하는 것이더군요 똑같이 되갚아주세요 동료가 이야기할때 끼어들어서 말을 자르세요
그리고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요 자신도 힘들었다고 그래도 개선이 없으며 그냥 무시하세요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니까요
안녕하세요. 똘똘한파리매7입니다.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전 그냥 대꾸 안해주고 피하고 있어요~
여러날 그랬더니 점점 대화가 없어져 편해졌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남의 말을 자르는게 얼마나
기분이 상하는지 본인도 알아야
합니다. 똑같이 해줘야
바뀔수가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그럴 경우 별로 안 부딪혀도 되는 사람이라면
그냥 피하는게 답일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