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가 상사 앞에서만 제 험담 같은 말로 말을 비꼬우면서 면박을 주곤 합니다.
제가 하지 말라고 뭐라고 하면 말꼬리 잡으면서 말의 본질을 벗어나는 말만 되풀이 되고 있어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