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가 상사 앞에서만 제 험담 같은 말로 말을 비꼬우면서 면박을 주곤 합니다.
제가 하지 말라고 뭐라고 하면 말꼬리 잡으면서 말의 본질을 벗어나는 말만 되풀이 되고 있어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한번쯤은 정색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사람은 상대방 반응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그렇게 하는걸수도 있거든요.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표현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더 늦기전에 조치해야 합니다
조치방법
.전체가 모이는 회의등 자리에서 또 그런 말을 하면 근거 제시를 요구하시고 지금까지 있었던 대표적인 사례도 같이 이야기 하시고 말 조심해라 라고
부탁의 형태로 따끔하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단 절대 감정이 섞여서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말을 하시기 싫으시면 말을 길게 하지 않게 그냥 끈어버리는게 좋습니다. 네 아니오 로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라면 그런말할때 직설적으로 예기하는편입니다.그리고 또다시 하면 한번더 말하는편이에요
그래야 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