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인연 속 주인공으로 청에 볼모로 잡혀갔던 소현세자가 조선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나왔었는데요.
인조는 소현세자를 두려워 하였지만 조선으로 돌아온 뒤 얼마 되지 않아서 급작스럽게 질병으로 사망을 했다고 하는데 질병이 아닌 독살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였다고 하는데 어떤면에서 질병이 아닌 독살이라는 이야기가 더 힘을 얻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