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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발발이142
로맨틱한발발이14223.06.16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이는 당연히 모를 것이고 어리다보니까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게 너무나도 아이이기때문에 가능하기는 한데요.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순간순간 욱하다보니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고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는데요.

화를 참고 아이에게 훈육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이나 방법을 쓰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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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를 내지않고 훈육시키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부모도 사람인지라 화가 날때가 많아요.

    부모스스로가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고 혹은 육아스트레스도 잘풀어줘야 아이를대할때 화를 덜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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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먹고 잘놀고 하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계시면 크게 화를 내지 않으실겁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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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9.21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런 부분이 사실 훈육에서 가장 어려운 측면이기도 합니다. 부모님들께서 아이를 훈육하시다가 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 그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들 먼저 심호흡을 크게 하시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다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는 이미지를 계속 생각하셔야 합니다.

    훈육이라는 건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에서 조언을 해주는 것인데, 부모가 감정이 먼저 한쪽으로 치우쳐서 아이에게 훈육 시작하면 단순화풀이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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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때 감정적으로 너무 올라온다면

    잠시 자리를 비워주는것도 좋습니다

    그곳에서 벗어나 스스로 감정을 진정시킨뒤 다시 천천히 훈육을 시키는것이 좋으며

    이러한것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면

    관련된 훈육에 관하여는 배우자에게 도움을 청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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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부모마음과 다르게 엇나갈 때가 있습니다.

    이때마다 화를 낸다면 아이는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나는 순간이 들때는 잠시 마음을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숨을 고르내신 후,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셔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신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여 주시고 아이의 행동을 고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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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았을 때 야단을 치게 되면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물론이고 감정적인 말까지 늘어놓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목소리를 높여서 한 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처음보다 감정이 더 격해지기 때문에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꾸짖어야 합니다.

    감정적인 말은 어린 아이에게 상처로 남기고 반항심만 키울 뿐입니다.

    부드러운 말로 꾸짖을 때 아이는 큰 소리로 야단 맞을 때보다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 보고 잘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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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할 때,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인자하고 온화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치 못하지요.

    부모는 늘 온화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혼낼 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고, 사랑을 줄 때는 한 없이 사랑해 주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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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화가 나는 감정이 드는 순간 잠시 공간을 벗어나 생각 정리를 한 후에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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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 나더라도 아이에게

    화를 내기 보다는 속으로 심호흡을 하시고

    아이에게 차분히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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