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훈육을 할 때, 화난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는데도 아이에게는 티가 나나봐요. 아이가 화가 난것인지 묻는데 그럴때 아니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화난 감정 상태를 말하고 훈육하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