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유부남 인거 같은데 아니래요

남자친구가 먼저 출근하고

워치 냅두고 가서 카톡 온걸 봤는데

저장은 여동생인데

카톡내용이 애기재운다 누구 재우고 누구 육아한다

잘자고 일어나 하트 이렇게 와있는데

여동생이 전혀 보낼 만한 내용이 아닌데도

결혼 했냐고 물으니 오해라며아니래요

그래서 그럼 확실하게 혼인 관계 증명서를 떼와라

했더니 떼온다곤 하는데 아직 보진 못했고

자꾸 만나서 다 얘기한다고만 하는데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랑 동거 중인가요 ? 출근 하고 하는것 보나 같이 사는것 같은데 혼인 증명서 확인하고 유부남이 어떤게 하나오 헤어지것등 파탄뿐이니 마음 준비하죠

  • 일단 남자 친구가 정말 유부남인지 아닌지 의심이 되면

    남자 친구에게 그런 서류를 요구하시는 것이 최선으로 보여지고

    남자분이 확실하다면 서류가 나올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관계가 정리 될 것 같습니다.

  • 경험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유부남인것을 공개하면 계속 만남을 유지하실건가요?

    유부남인것을 속였다면?

    아내에게 사실을 이야기하고 가정파탄을 낼건지 말건지를 고민하셔야하지않을까요?

  • 대부분 쎄하다고 느껴질 때는 그 쎄함이 맞더라고요... 

    혼인 관계 증명서로 확인을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떼와라’라고 하고 기다리고 계시지 마시고, 날을 잡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같이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에게는 조작한 서류를 갖다 줄 수도 있으니, 그냥 현장에서 두 사람이 같이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얼른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런 내용의 연락을 한 사람의 연락처도 확인해두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인의 촉이 맞으신거 같아요.

    그런걸 떠나 혼인관계증명서 떼오라고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는 것이 이상한 모습입니다.

    님이 그런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또 정확히 하시려하니 다행입니다.

    유부남인거 아시면 정확히 정리하실 분일 것 같아 다행입니다.

  • 서류 떼온다고 말만 하고 자꾸 만나서 얘기하자고 피하는 건 전형적인 시간 끌기일 수 있거든요 확실한 서류를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상대방 말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게 좋아요 직접 뽑은 서류인지 발급 일자까지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동생이라는 주장에 속지 마셔요

    카톡 저장 이름을 바꾸는 건 너무 쉬운 일이라 의미가 없어요 내용 자체가 육아 관련이라면 더더욱 의심스럽죠 사실 관계가 확인될 때까지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냉정하게 지켜보는 게 필요합니다

    주변 지인이나 증거 확보도 고려해보셔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미심쩍은 카톡 내용이나 상대방이 한 말들은 미리 캡처해두는 게 나중에 본인을 보호하는 길이 될 수 있어요

    마음이 참 복잡하시겠지만 지금은 감정보다 확실한 팩트가 중요할 때입니다 서류 확인 확실히 하시고 본인을 위한 최선의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