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후기포함) 남자친구가 거짓말 쳤다고 질문 올렸던 사람인데요

이게 본문 글이에요.

남친에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계속 이야기해도 끝까지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길래 결국 폰 보게됐었다고 말하니

자기거를 또 뒤져본거냐 하면서

너가 싫어할까봐 말안했다

배신감 느끼게한건 미안하다

라는 말만 하더라고요

이전에 그 썸녀까지 셋이 놀러다녀올 때도 끝까지 말 안하다가 제가 카톡 보게된거 말하니까 그제서야 인정하고, 빌더니

지금도 정황을 내밀어야만 인정을 하는데

물론 바람의 정황은 아니고 장례식이란 특수상황 때문에 그랬던건 인정하거든요 이외에는 연락 나눈 적 없던 것도 맞고.

그래서 믿어보고는싶으나 빌어도 모자랄 망정 저런식의 태도이다보니 혼란스럽고 괴롭지만 헤어져야하는건지..

난 아직 헤어지고싶지않은데, 그리고 앞으로 사람을 어떻게 믿어야할지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에 답변을드리자면 역시 아까 글을 봤는데.. 웬지 질문자님의 이성친구분이 바람을 필꺼라는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보통은 떳떳하면 그렇게 행동을 안해요 질문자님이 강력하게 나가시는게 맞구 저는 헤어지라고 했지만 질문자님께서 상대방을 너무 좋아하시니 한번 봐주는 방법 밖에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