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기준으로 한국 언론 지형을 단순하게 좌부터 우까지 정리하면, 일반적으로는 한겨레, 경향신문, MBC 쪽이 비교적 진보 성향으로 많이 언급됩니다.
그다음으로는 KBS, JTBC, SBS 등이 중도 또는 중도 약진보 정도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YTN은 시기마다 평가가 꽤 갈리는 편인데,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중도·약진보 이미지가 있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경영진 변화와 보도 방향 논란 때문에 “중도” 또는 “중도보수 쪽으로 이동했다”는 평가도 함께 나옵니다.
실제로 정치권이나 언론계에서도 YTN 성향 해석은 자주 엇갈리는 편입니다.
보수 성향으로는 보통 TV조선, 채널A, 그리고 신문에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자주 묶여 언급됩니다.
다만 언론사는 정치 이슈·정권·사장 교체·프로그램 성향에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질 수 있어서, 절대적인 “좌우표”라기보다는 현재 대중적으로 많이 인식되는 흐름 정도로 보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