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추사 김정희같은 명필이라고 불리는 위인들이 있었는데
그 윗세대인 삼국시대에서는 딱히 명필이라는 위인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삼국시대에도 조선시대처럼
국가마다 명필이라 불리우는 사람이 있었는지요?
그리고 글자의 체도 존재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시대의 승려인 김생이 명필이었다고 합니다.
김생사지는 금생사라는 절이 있던 자리를 말합니다. 삼국시대 신라의 명필이자 승려인 김생이 이 절을 창건하였으며, 그의 이름을 따라 편하게 김생사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시대에도 명필로 불리우던 위인들은 있었습니다만 당시 기록은 많이 소실되어서
그 기록들을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신라의 추사, 고구려의 고수유 등이 명필로써 이름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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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생은 통일신라시대의 명필로 나이 80이 넘도록 붓을
놓지 않아 예서,행서 초서가 신묘한 경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2세기신라
김알지
고구려
해명
괴유
호동
명림답부
을파소
백제
비류
기타
공손탁
3~4세기신라
석우로
밀우
유유
창조리
왕인
목라근자
관구검
모용외
아도
5~6세기신라
박제상
이차돈
이사부
사다함
거칠부
세종
온달
곤지
백가
진로
우륵
7세기신라
비담
알천
김유신
김인문
강수
원광
원효
김흠순
김품일
김천존
반굴
관창
을지문덕
연개소문
양만춘
연남생
검모잠
안승
성충
계백
예식진
부여융
부여풍
복신
도침
흑치상지
우중문
소정방
설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