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가고 싶습니다.
업무적으로 사용을 한다고는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림도 싫고요.
출근을 하고 있는 중에 채팅을 받으면 하루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퇴근을 하고서도 알림이 오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이고요.
많은 직장인들이 위와 같은 상황을 겪으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요?
특성상, 알림을 끌 수도 없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