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단체 채팅방을 나가고 싶어요.
정말 나가고 싶습니다.
업무적으로 사용을 한다고는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림도 싫고요.
출근을 하고 있는 중에 채팅을 받으면 하루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퇴근을 하고서도 알림이 오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이고요.
많은 직장인들이 위와 같은 상황을 겪으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요?
특성상, 알림을 끌 수도 없고 말이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회사 단체 채팅방 진짜 이거 법으로 막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주말에도 카톡이 오는데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현실적으로 직장다니면 톡방나갈수없으니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저도 회사 채팅방이 너무나 싫고 너무나 많습니다.
카카오톡의 편리한 점도 있지만 사생활을 참 불쾌하게도 만듭니다.
회사 다니는 동안에는 채팅방을 나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대신 저는 채팅방을 무음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채팅방을 볼 때 아무런 감정을 투영하지 않습니다.
감정을 내려놓고 기계적으로 대응을 하니 한편으로 스트레스가 덜 받는 듯합니다.
글쓴이분도 상급자가 되면 과도한 채팅을 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사적인 내용은 안적었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하셔야할듯합니다.
알림을 꺼지도 못한다면 그 방법밖에는 없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저도 그냥무음으로 하고 한번씩확인을 합니다.넘스트레스받으니 이렇게라도 해놓으니덜받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