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이후 연합국과 독일 사이에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에 엄청난 부담과 국민적 수치감을 일으켰습니다. 게다가 1929년 대공황의 여파로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가 혼란하고, 사회주의가 확산되자 이탈리아를 필두로 파시즘이 등장하였으며, 독일도 히틀러와 나치도 독일에서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권력을 장악한 파시스트 정권의 당면한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침략 정책을 단행하였으며, 1939년 9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