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진드기 물림 제발 도와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1살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랑 놀다가 우연히 턱에 옥수수 강냉이가 붙어 있는 걸 발견하고 떼려다가 몇개의 다리를 보게 되어 진드기라고 확신하고 현재 알코올로 소독한 집개로 제거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강아지 턱에 아직 검정색 점이 남아있고 저는 진드기의 머리가 박혔다고 생각합니다. 어떡하죠..? 처음 진드기 물림이고.. 강아지가 물린 자국 근처가 빨갛고 이 진드기는 떼어냈는데도 계속 꿈틀거리며 움직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 진드기는 뭐고 강아지는 무사할 수 있는지.. 정말 머리 부분이 박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너무 무섭고 놀라.. 이렇게 먼저 자문을 구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드기를 제거한 후 남아 있는 검은 점이 머리나 입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억지로 파내려 하지 말고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처리를 받아야 합니다. 무리한 조작은 감염이나 염증을 악화시키고 육아종을 형성할 수 있으며 강아지가 물린 부위가 붉고 진드기가 살아 움직이는 상태라면 이미 흡혈을 통해 바베시아나 아나플라즈마 같은 매개 질환에 노출되었을 위험이 존재합니다. 특히 십일 세의 고령견이고 체중이 적게 나가는 말티즈라면 면역력이 낮아 전염병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잔여물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향후 잠복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식욕 부진이나 기력 저하 및 혈뇨 등의 증상을 정밀하게 관찰하며 혈액 검사 여부를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대응입니다. 제거한 진드기는 지퍼백 등에 보관하여 병원에 가져가면 종류를 파악하고 위험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