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살모사282
헤어진 연인을 빨리 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년을 넘게 사귄 여인과 헤어졌는데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지속적으로 생각이 나네요. 이를 잊을려고 개인적으로 공부도 하고 넓디 넓은 바다가 보이는 곳도 가서 마음 정리도 하고 하는데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별은 시간이 해결해주고, 다른 사랑이 해결해주는 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잊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쓰시더라도 지금 당장은 별반 달라질 것이 없을 겁니다
술을 마시면 더 생각나고 어떤 여행을 하면 비슷한 공간에서의 지난 추억이 떠오르고
모든 부분이 연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을 억지로 지우려하지마시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안에서 새롭게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 이성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어떤 다른 사랑이 생기게 되면 지난 사랑은 이제 사랑이 아닌 추억으로 바뀌는 것이
감정의 흐름입니다
그 인연이 완전한 사랑이 되지 않더라도
시간은 흐르기 때문에 지난 사랑은 이미 쉽게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시간과 새로운 사랑이 해결해줍니다
채택된 답변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빨리 잊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대신 대체할 방법이 있습니다. 연인이 잠깐이라도 생각이 나지 않도록 개그 유튜버의 동영상을 본다든지, 내가 몰입해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한다든지 해보세요. 그 잠깐동안은 연인이 생각이 안 날겁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생각이 난다면, 작성자님께 매우 소중한 존재이셨나봅니다. 한때는 소중한 사람이였기 때문에 생각이 나는 게 당연합니다. 그럴 때는 생각을 억지로 멈추려 하지 마세요. 저도 결국엔 이도저도 못한채 그 사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시간이 해결해줬네요. 아무튼 작성자님만의 취미 활동이나 여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그 잠깐이라도 잊을 수 있습니다.
전 5년된 남친 종교를 통해, 잊었어요 교회다니고 예배드리고 친구들 사귀니까 5년이라는 세월 무색하게
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연스레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더라구요 새로운 환경에 가니
제 생각에는 오래 만난 만큼 쉽게 잊히지 않는 게 당연하니, 억지로 지우려 하기보다 받아들이는 과정이 먼저입니다.
연락·SNS를 끊고 물건을 정리해 자극을 줄이는 거리두기가 생각을 줄이는 데 도움 됩니다.
운동·취미·사람 만남 등으로 일상에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 마음의 빈틈을 채워보세요.
시간이 지나며 감정은 옅어지니, 지금의 아픔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잘 돌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게 참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람 인연인가봅니다. 억지로 잊으려하면 더 생각이 나는법이니 그냥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버티는 수밖에 없지요. 글고 쓰던 물건이나 사진같은걸 눈앞에서 안보이게 싹 치워버리는게 도움됩니다. 몸을 좀 더 고단하게 만들어서 잡생각이 안나게 일이나 운동에 매진해보는것도 방법이고요. 세월이 지나면 다 무뎌지는날이 오니 너무 자책말고 힘내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뇌는 잊으려고 노력하면 더 생각하게 되는 법입니다.
다른 생각으로 덮는 수 밖에 없어요
제일 좋은건 다른 좋은 인연을 만드는 거구요
쉽지 않다면, 운동이나 게임을 해보는 건 어덜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