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어느새 1년이 넘어가기도 했고 전연인은 진작에 새사람 찾아 떠났습니다. 정말 화가 나기도 하고 미운데 계속 생각나네요...이제 그만 추억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쉽게 잊는 방법 없을까요?